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킬레우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지키자! 아마조네스 닷컴 ~ CEO 크라이시스 2020|지키자! 아마조네스 닷컴 ~ CEO 크라이시스 2020]] ==== 아마조네스 CEO는 유니버스 세계관의 인물이지만, 역시 펜테실레이아이기에 악연으로 얽혀있는만큼 빠지지 않고 등장. CEO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번 만나보려고 시도하지만, 펜테실레이아가 아킬레우스만 만나면 돌변하는걸 알기에 극구만류당하고 결국 물러난다. 그 이후에는 출현이 없어 더는 등장하지 않는 줄 알았지만...사실 아비케브론이 중간에 내온 짐꾼 골렘의 정체가 바로 아킬레우스. 이를 꾸민 당사자는 다름아닌 헥토르로, 벌인 이유는 펜테실레이아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킬레우스한테 골탕을 먹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서.''' 결말부에 두 펜테실레이아가 싸우면서 감각이 더 날카로워진 탓에 후각도 날카로워져 짐꾼 골렘에게서 아킬레우스의 냄새를 포착하고 둘이 합심해서 아킬레우스를 밀어붙이자, 더 일이 커지기 전에 클레오파트라와 오사카베히메의 도움으로 섬광과 상자로 시야를 빼앗아 잠시 멈춘 후에 아킬레우스를 이겼다며 둘러댔다. 에필로그에서 헥토르에게 밝힌 아마조네스 CEO에게 접근한 이유는 저쪽의 펜테실레이아의 입장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였으며, 방금전의 싸움으로 CEO와 얽힌 아킬레우스 역시 자신 이상의 증오로 얽혀 있다는 것을 알고 저쪽의 나도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에 오히려 후련해졌다며 그것으로 만족했다고 말한다. 이에 결국 아무 소득 없는 거 아니냐는 헥토르의 돌직구는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